2년 전 삼성전자 상무 기자증 국회 출입 사건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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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삼성전자 상무 기자증 국회 출입 사건 결말은

2년 전 국정감사 무렵, 국회와 언론계에 파문을 일으켰던 삼성전자 상무의 ‘기자증 대관’ 사건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삼성전자 대외협력팀 대관 담당 상무 A씨는 2016년 6월1일부터 국회 출입기자로 활동하며 국정감사 전후로 장기출입기자증을 이용, 국회를 집중방문하며 대관업무를 봤다. 이 사실은 2020년 10월7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의 폭로로 드러났다. A씨는 새누리당 당직자 출신으로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32번 공천을 받았으며, 2016년 초 삼성전자에 채용됐다. A씨는 2013년 3월 ‘코리아 뉴스팩토리’라는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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