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현장음 녹취 제한 통보에 신 영상보도 통제 반발 뒤 철회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대통령실 현장음 녹취 제한 통보에 신 영상보도 통제 반발 뒤 철회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일정을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현장음 녹취를 금지하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 당시 비속어가 카메라에 포착된 이후 취재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4일 윤 대통령의 일정을 취재하러 간 취재진은 취재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 자리는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 취소됐던 ‘한·미 스타트업 서밋’ ‘K-브랜드 엑스포’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인들과의 오찬 간담회였다. 윤 대통령은 한미·한일 정상 만남이 지연돼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기에 한국에 돌아와 용산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