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자회사 블록체인 전문매체 전원 퇴사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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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회사 블록체인 전문매체 전원 퇴사 뒤숭숭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지부가 신임 집행부 첫 노보를 통해 경영진 책임을 다방면으로 제기했다. 거액 투자 강행과 사업 손실, 코인데스크코리아의 매각 무산 및 전원퇴사 사태 등을 경영 실책으로 꼽았다.언론노조 한겨레지부는 지난달 29일 발행한 노보 ‘한소리’를 통해 “임기 5개월도 남지 않은 김현대 대표이사가 기십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와 블록체인 투자를 비롯해 16억원의 발라당 콘서트, 10여억원의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경영 책임성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한겨레지부는 △소풍벤처스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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