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총기난사 현장 들어가 보도한 CNN에 보도윤리 훼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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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기난사 현장 들어가 보도한 CNN에 보도윤리 훼손 비판

CNN이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출입이 금지된 태국 농부아람푸의 보육원 내부 현장을 촬영해 방송한 데에 현지 언론과 특파원들이 보도 윤리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태국 외신기자 클럽(FCCT)’은 8일(현지시간) 입장문을 내 “농부아람푸의 보육원에서 일어난, 대부분의 피해자가 아동인 대량 살상 사건에 대한 최근 CNN 보도에 대해 매우 낙담한다”며 “그것은 직업적 규칙을 위반이고 범죄 보도에서 심각한 저널리즘 윤리 훼손”이라고 밝혔다.CNN는 지난 7일 태국 보육원 총기난사 사건에 대한 보도를 내보냈다. 앞서 6일 태국 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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