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대낮 술판이라 쓴 신문사들 언중위 적극적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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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대낮 술판이라 쓴 신문사들 언중위 적극적 역할 필요

‘쿠팡 노조가 술판을 벌였다’는 한국경제와 중앙일보 등의 보도에 대한 비판이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다. 13일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 국정감사에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쿠팡 보도에 대한 보수 매체 노조 혐오 보도의 문제와 언중위 조정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 수행을 촉구했다. 지난 6월30일 한국경제는 흐릿하게 찍힌 농성장 사진을 인용하며 쿠팡 본사를 점거한 노조원들이 대낮부터 술판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조선일보·중앙일보·뉴스1·문화일보·세계비즈가 ‘일부 노조원들이 농성장에서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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