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퇴진 요구하며 국민감사 청구 나선 언론계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퇴진 요구하며 국민감사 청구 나선 언론계

서창훈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전북일보 회장) 사퇴를 요구하는 언론단체들이 예산 감사를 청구하고 정보공개청구에 나서기로 했다. 1인 시위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투쟁 방식을 바꾼 것이다.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개혁시민연대·민주언론시민연합·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등 언론단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신문윤리위의 예산 감사 청구와 정보공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7월 서창훈 이사장이 취임하자 자진 사퇴를 요구해왔다. 서 이사장이 횡령, 시민단체 고소·고발, 대선캠프 활동 등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