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보도준칙 한 기사 익명 취재원 2명만 허용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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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보도준칙 한 기사 익명 취재원 2명만 허용한다는데…

1988년 한겨레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언론사 윤리강령이 등장했다. 지난해에는 한국기자협회를 중심으로 언론윤리헌장을 제정‧선포했다. ‘강제성 없는 자율규제’인 언론사 윤리강령은 지금 취재 보도 현장과 가까이 있는 걸까. 26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언론윤리강령 실태와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이영희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는 언론인 18명 심층 인터뷰 분석 결과를 내놓으며 “대부분 사내 윤리강령을 몰랐고 찾는 것도 어려워했다. 윤리강령에 대한 인식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이영희 겸임교수는 “모두 윤리강령이 반드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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