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임원 직장내괴롭힘 제기되자 소명 거부하고 퇴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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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임원 직장내괴롭힘 제기되자 소명 거부하고 퇴사 논란

경제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임원이 부하직원들에게 협박, 성희롱발언, 갈취 등을 저지른 뒤 퇴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파이낸셜뉴스 노동조합(위원장 김민기)가 지난 19일 발행한 노보를 보면 디지털본부 임원 A씨가 지난 8월 직장내 괴롭힘과 비위로 인사위에 회부됐다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지난 8월23일 노조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됐고 같은달 25일부터 29일까지 노사는 진상조사위TF를 만들어 조사를 진행했다. 피해자는 총 6명으로 이들 증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2년5개월 부하 직원에 식사·간식, 개인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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