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경례 관함식 참가 결정에 친일적 사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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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경례 관함식 참가 결정에 친일적 사고 비판

국방부와 해군이 오는 11월6일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관함식에 우리 함정을 참가시키기로 결정하자 우리 해군이 욱일기에 경례하는 행사에 참가해야 하는 것이냐는 반발이 나왔다. 민주당에서는 “친일적 사고에서 나온 결정”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국방부와 해군은 27일 오후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과거 일본 주관 국제관함식에 우리 해군이 두 차례 참가했던 사례와, △국제관함식과 관련한 국제관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야기된 한반도 주변의 엄중한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 해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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