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 인재라고 생각하느냐 질문에…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이태원 압사 사고 인재라고 생각하느냐 질문에…

이태원 압사 사고 민주당 대책기구 본부장을 맡은 박찬대 최고위원이 "피할 수 있는 이러한 참사에 대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박 최고위원은 30일 이태원 사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3년 만에 처음으로 노마스크 핼로윈 축제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이다라고 다들 예상을 했는데"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최고위원은 '인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의를 받고 "피할 수 있었던 참사라는 생각을 갖는 국민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며 "이 핼로윈 축제가 올해만 처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매년 반복적으로 있지 않았느냐. 물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