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고 갑질당하는 국회방송 비정규직 문제 국감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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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고 갑질당하는 국회방송 비정규직 문제 국감장 질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NATV국회방송 비정규직들의 처우개선과 인권보장 등의 요구가 나왔다. 지난 2일 운영위 국감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은 “국회방송은 명실상부 공공방송인데 최근 비정규직 방송작가들이 사실상 해고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2020년부터 이어진 뉴스N이란 프로그램을 갑자기 없앤다며 4명의 프리랜서 작가들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는데 상식적으로 계약 계속에 대한 갱신기대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해고 작가들이 받은 인수인계 사항이나 카카오톡 채팅방에서도 업무지시가 구체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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