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상황실 보고 받고 밤새 회의한 게 맞냐, 윤 대통령 발언 납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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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상황실 보고 받고 밤새 회의한 게 맞냐, 윤 대통령 발언 납득 안돼

윤석열 대통령의 참사 이튿날 현장을 찾아 ‘뇌진탕도 있었겠지’라고 한 발언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됐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발언을 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때 한 구명조끼 발언이 생각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참사를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고 추궁하자 김대기 비서실장은 “그것까지는 좀”이라며 선을 그었다.김 비서실장은 ‘윤 대통령이 경찰에만 책임을 물으려 한다’는 우려에 이상민 장관이 그렇게 자리에 연연하는 분이 아니라고 말했다.양경숙 의원은 8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주관 대통령실 국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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