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편집국에 10개 넘는 사장 규탄 성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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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편집국에 10개 넘는 사장 규탄 성명이 붙었다

한국경제 기자들이 김정호 대표이사 사장에게 단체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김 대표이사의 독단적인 사업 추진과 회사 운영으로 편집국 구성원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편집권 침해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이다. 김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8일 오전 한국경제 13층 편집국에 10여 개의 성명이 동시다발적으로 붙었다. 한국경제 기자 기수별 성명으로, 모두 김정호 사장과 경영진을 규탄하는 내용이다. 29기(2010년 입사자)부터 40기(2021년 입사자) 기자, 편집·기사심사부 기자들이 성명 발표에 참여했다.기자들은 이달 초 편집국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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