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520억 추징금에 MBC 세금 탈루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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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520억 추징금에 MBC 세금 탈루한 적 없다

국세청이 MBC 세무조사 결과 52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는 “세금을 탈루한 적이 없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14일 “MBC가 분식회계를 비롯해 2018년 여의도 사옥 매각 과정에서 세금을 탈루해 국세청으로부터 52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추징금 중 400억 원은 MBC가 서울 여의도 사옥을 매각해 얻은 차익에 대해 법인세 등을 누락한 데 따른 것”이라 보도했으며 “MBC 자회사 MBC플러스가 20억 원을 분식회계한 사실도 드러났다. 나머지 추징금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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