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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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
세력 키운 태풍 Aghon, 많은 피해 입혀 | 앙갓댐의 수위, 지속적으로 낮아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8
2
틱톡에 대한 규제 강화 고려중 | 태풍 필리핀 빠져나가면서 더 세력 커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9
3
태풍 Aghon 6명 사망
05.30
4
오토바이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31
5
필리핀 페소, 달러당 58.635페소 기록해 | 남동몬순의 영향으로 루손섬 다수 지역에 비 예상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1
6
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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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정의당 기본자산으로 이재명과 각 세우기 성공할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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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0.09.14
기본소득을 주장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기본주택과 기본대출 등 이른바 ‘기본시리즈’를 내놓는 가운데 정의당에서 이 지사와 대립구도를 만들며 기본자산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이 지사가 진보 의제를 선점하며 여권 내에서도 차별화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사실상 정의당이 이 지사와 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김종철 정의당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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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靑 출입기자 출신 김예령 첫 논평 주제는 언론자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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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0.09.14
청와대 출입기자 출신 김예령 신임 국민의힘 대변인이 ‘언론자유’를 주제로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하는 내용의 첫 논평을 냈다. 김 대변인은 14일 “윤영찬 의원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심각한 위협이다”라는 논평에서 “포털이 정치 편향적 편집을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뉴스 배열에 대한 심의는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5년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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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윤석열 당선자 이명박 사면 요구 예고에 반발 조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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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고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임기중 대통령의 권한을 활용해 뇌물을 받고 사익을 추구한 범죄를 용인해서는 안 되는데도, 일부 친MB로 분류된 인사 등이 ‘노무현 수사와 자살에 대한 보복을 결자해지하라’, ‘김경수와 동반사면 100%’ 등 본질을 흐리는 주장을 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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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돌아온 MB계 김태효, 임명재고 비판 나온 까닭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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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3.1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안보 분과 인수위원에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등을 선임한 데 대해 진보·보수언론 평가가 엇갈렸다. 성균관대 교수인 김 전 기획관은 MB정부 외교 안보 정책을 조율했던 ‘실세 비서관’으로 꼽힌다.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김 전 기획관에 대해 “강한 군대를 통한 튼튼한 안보와 한미동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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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문주란과 오징어게임, 문화 다양성 국면에 놓인 K-컬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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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3.20
몇 달 전 인터넷에서 알게 된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가수 문주란이 작년 흥미로운 신곡을 냈는데 그다지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아쉽다는 말이었다. 1949년에 태어난 문주란은, 1966년 ‘동숙의 노래’를 통해 18세 어린 나이로 데뷔했다.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보기 드문 경로로 음악에 발을 내딛은 가수였다. 1961년 6살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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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역대 최초 KBS‧방문진‧방통심의위 부르는 윤석열 인수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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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3.24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KBS,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상대로 28일 간담회 참석을 요청했다. 형식은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 요청 제안’이지만 거부할 위치가 아니어서 사실상 통보에 가깝다. KBS, 방문진, 방통심의위가 인수위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은 것은 사례를 찾기 어렵다. 현재 인수위 내 방송통신 분야를 담당하는 과학기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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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등록 기자만 1000명 윤석열 인수위 취재 환경 문제없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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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3.28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 가동되고 있다. 언론의 관심도 연일 인수위 행보에 쏠리고 있다. 청와대 조각과 내각 구성에 대한 문제부터 업무보고에서 오갔던 내용들이 주요 취재 대상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인수위에 등록된 기자만 1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일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취재 환경이 열악하다는 문제가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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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尹인수위 전장연 시위 현장 방문 예고에 이준석 고립 국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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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3.28
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한데 이어 오는 29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사들도 전장연 시위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골적으로 장애인 차별 메시지를 내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사실상 고립 국면에 처한 모양새다.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실은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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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집무실 시위도 허가되는 판 윤석열 대통령 발언 논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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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6.07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문제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 “법에 따라 될 것”이라고 냉소적으로 발언해 논란이다.더구나 대통령실에서도 “집회결사의 자유는 기본권 중 기본권”이라고 거들고 나섰다. 야당은 비인도적 테러마저 용인하고,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대통령의 옹졸함의 극치라고 반발했다. 금태섭 전 의원도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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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선거 패배 요인 전문가 쓴소리도 공개 못 한 민주당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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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6.10
지난 8일 민주당 초·재선 10인이 주최한 대선·지선 평가 토론회 공동주최와 사회를 맡은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의 ‘유권자 지형 변화에 따른 민주당의 과제’ 주 발제가 끝난 후 이어지는 외부 토론자 발제는 기자 비공개라며 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하지만 조현호 미디어오늘 기자는 비공개를 요청한 이탄희 의원에게 “저희는 여기 와서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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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준석 1년간 당대표 끌어내리려는 공작, 꾹꾹 참았다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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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6.1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 된 이후 1년을 맞아 그동안 당 내에서 자신을 흔들어왔던 세력이나 이른바 윤핵관 세력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지난 1년 간 당 대표를 끌어내리려는 공작을 뚫고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경이롭다며 대선 경선을 하라고 했더니 당 대표만 공격해온 상황을 꾹꾹 참아왔다고 털어놨다.이 대표는 그동안 대선과 지방 선거를 위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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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민주 비대위 문자 폭탄 좌표찍는 주체 파악가능할 듯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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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6.13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자폭탄을 주도하는 분들과 대화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비대위가 “음지에서 역할을 하는 분들과 좌표 찍는 주체에 대해 파악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우 위원장이 ‘수박’(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 지지와 같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속된 표현) 발언하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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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코로나 확진자에 입원용품 강매 조선일보 보도는 허위
필사모
0
124
2022.06.13
지난해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입원용품을 강매했다는 조선일보 보도는 허위였다. 조선일보는 정정보도문을 내어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정정보도문은 성남시의료원이 제기한 정정보도·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조선일보가 패소한 데 따른 것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재판장 송승우)는 지난달 20일 조선일보와 최훈민 기자를 상대로 한 성남시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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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코바나 현직 아닌 전직이라 틀렸다? 반발 부른 대통령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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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김건희 여사 수행원에 대한 대통령실의 명확하지 않은 해명이 반복되고 있다.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출신 인사들의 대통령실 채용을 두고 ‘전직이지 현직이 아니다’라는 식의 주장이 나오면서, 유독 김 여사 관련 사안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에게 김 여사의 경남 봉하 일정(13일)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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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원숭이두창에 공포 창궐 과장한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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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06.19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 관련 보도 일부가 전염 상황을 과장해 공포를 부추기는 등 ‘감염병 보도준칙’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위원회가 16일 홈페이지에 올린 최근 자율 심의 결과 내역을 보면 원숭이 두창 관련 보도를 한 일부 언론사들이 자율규제 ‘권고’조치를 받았다.이데일리는 ‘코로나 끝나지도 않았는데 원숭이두창 창궐...12개국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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