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4천 뇌물 검찰 영장 청구에 정진상 측 터무니없는 허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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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4천 뇌물 검찰 영장 청구에 정진상 측 터무니없는 허위 그 자체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모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용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이번엔 정진상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이다.검찰은 뇌물,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4가지 혐의요지를 제시했으나 정 실장 측은 터무니없는 허위 그자체라고 반박했다. 특히 뇌물 등을 줬다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대질을 요구했으나 검찰이 거부했다고도 해 영장실질심사 때 논란이 될 전망이다.박승환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이 16일 오후 미디어오늘에 SNS메신저로 보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알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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