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8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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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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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동 2백만 명, 영양결핍 | 깐라온 화산분진, 비콜지역까지 도달 | 중국에 의해 산호 100% 황폐화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9
2
필리핀 경제의 현주소는? | 필리핀 중앙은행의 예측 | 올해의 필리핀 부동산 경기 위축 | 필리핀경제뉴스 | 솔로몬투자스쿨 | 필리핀뉴스룸
06.11
3
인트라무로스 박물관 새롭게 개장 | 마닐라공항 이용료 인상 계획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13
4
나체로 공항 배회한 베트남 여성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10
5
터져버린 깐라온 화산, 터질것 같은 따알 화산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12
6
군 출신자들의 불타오르는 애국심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6.14
7
밀수 담배 잠보앙가 항구에서 폐기 | 중국인들에 대한 강화된 비자 규정 발표 | 전기요금 인상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14
8
필리핀의 이자는 얼마나 높을까? | 필리핀금리 | 필리핀중앙은행 | 필리핀경제뉴스 | 솔로몬투자스쿨 | 필리핀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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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5월17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하늘길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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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23.05.03
(마닐라=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 필리핀 항공 교통관리 센터(ATMC)는 공항의 유지보수로 인해 5월 17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없을 것 이라고 발표했다.필리핀 공항 @관광청 홈페이지 캡쳐지난 1월 1일 항공 교통시스템 결함으로 수천 명의 승객과 수백 편의항공편이에불편을 끼친자동전압조정기(AVR)의 수리, 무정전 전원공급 장치(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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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尹 대통령 전용기 추락사고 염원한 신부들에 중징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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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2.11.15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이미지를 개인 SNS에 게시한 천주교대전교구 박주환 신부에게 ‘성무 집행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성무 집행정지는 가톨릭교회 성직자가 받는 징계다. 공적 미사와 고해성사 집전 등 사제 권한과 임무를 박탈하는 중징계다.김종수 천주교대전교구 교구장은 15일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최근 천주교대전교구 박주환 신부의 개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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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MBC 중견 기자, 한화그룹 상무로 이직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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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2.10.31
김재영 기자가 MBC를 퇴사하고 한화그룹 상무로 이직한다. 현 JTBC 대표이사 부사장인 전진배씨가 2019년 말 JTBC를 퇴사한 후 이듬해인 2020년 초 한화그룹 전무로 이직한 뒤, 또 한 번 한화그룹으로 이직하는 언론인이 나온 것이다.김재영 MBC 기자는 오는 11월부터 한화그룹으로 출근한다. 사표는 10월 말 쯤 수리됐다. 김 기자는 지난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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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년째 반성 없이…야스쿠니에 또 '공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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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9.08.16
아베 총리는 올해 종전 기념일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습니다. 재집권 후 7년 연속인데요. 또 우익 인사들은 신사를 찾아 집단 참배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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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10년 직장동료도 돌아서게 만든 청주방송의 회유와 압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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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0.06.22
고 이재학 PD가 남긴 “억울해 미치겠다”는 유서의 실마리가 풀렸다. 이 PD가 생전 지인들에게 증언했던 CJB청주방송 측 부당 행위가 확인됐다. 청주방송은 이 PD와 ‘근로자 지위(노동자성) 확인 소송’으로 다투던 중 이 PD를 돕던 직원을 찾아내 그만두라고 압박했다. ‘이재학은 정규직 PD처럼 일했다’는 진술서를 철회하라는 요구였다. 이 과정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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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서 한인 관광객 2명 사망…사우나서 유독가스 흡입 추정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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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3.12.15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게티이미지뱅크 = 연합뉴스 자료사진](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필리핀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현지시간)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3시께 필리핀 북부 바탕가스주 마비니시 소재 한 리조트에서 사우나를 이용하던 60대 관광객 2명이 사망했다.이들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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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남부 산사태 사상자 속출…사망자 7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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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4.02.14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필리핀 남부 광산지대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70명을 육박하고 있다.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 재난 당국은 누적 사망자 수는 68명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실종자는 51명에 달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민다나오섬에서는 최근 지진이 자주 발생해 지반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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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2023년 11월 27일 일요일 필리핀 뉴스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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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23.11.27
◆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던 필리피노 Jimmy Pacheco가 석방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그에게 평생 연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를 필리핀에서 가족들과 보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33세로 돌봄이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 추세이기는 하지만 증가 속도는 현저하게 줄었다고 보건부가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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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분 40% 제한, 해제하자는 개헌 추진 | 두테르테, 합중국의 형태 주장 펼쳐 | 법무장관, ICC의 권한 거부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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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외국인 지분 40% 제한, 해제하자는 개헌 추진 | 두테르테, 합중국의 형태 주장 펼쳐 | 법무장관, ICC의 권한 거부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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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9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필리핀 정부 대지진에 대비해야 |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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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2023년 2월 9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필리핀 정부 대지진에 대비해야 |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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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주요뉴스 | 유조선이 침몰로 해상오염이 심각 | 건기까지 전기 공급은 충분 | 아담슨 학교폭력 용의자 한명 자수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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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3월 3일 주요뉴스 | 유조선이 침몰로 해상오염이 심각 | 건기까지 전기 공급은 충분 | 아담슨 학교폭력 용의자 한명 자수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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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전권 행사 김여정 후계자 굳히기 분석 힘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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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18일 전국단위 종합일간지 9개 1면은 북한에 강경 대응으로 선회한 한국 정부의 격앙된 반응이 장식했다. 아래는 9개 일간지 1면 헤드라인이다. “청와대 감내 않겠다… 남북 '강대강 대치' 예고” “靑 “北 몰상식 감내 않겠다”… 강대강 남북 시계제로“ “靑 “北 몰상식 감내않겠다” 강경 선회” “北 “문재인 철면피” 靑 “김여정 몰상식”… 강대강 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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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문재인 공권력 엄정함 세우겠다 전광훈·의사집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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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으로 비판받는 일부 기독교모임과 반정부 대규모집회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의사수 확대 등을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의료계를 향해서도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지지받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2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코로나 사태 초기 신천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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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마닐라 한인 환전소에 2인조 총기 강도…금고 보관된 돈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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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20.08.04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환전소에 2인조 총기 강도가 들어와 금고안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주필리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쯤 마닐라에서 40대 한국인 교민이 운영하는 환전소에 2인조 강도가 들어, 직원을 권총으로 때리고 금고에 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2인조 범인들은 도주 직전 사무실에 있는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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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동재 기소하며 한동훈 공모 빠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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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검찰이 검언유착 사건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백승우 기자(현직)를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의 공모관계(공범)를 밝히지 못해 공소사실에 기재하지 않았다. 박세현 서울중앙지검 전문공보관은 5일 기자들에 보낸 기소관련 공지를 통해 서울중앙지검 형사제1부는 5일 이동재 전 기자(34)를 형법상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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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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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18:38
"지티씨 로지스틱스" 구인합니다.
라퓨타
05.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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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wk486
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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