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임 뉴스룸 국장에 박성호 전 워싱턴 특파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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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뉴스룸 국장에 박성호 전 워싱턴 특파원 지명

MBC 새 뉴스룸국장(보도국장)에 박성호 전 워싱턴특파원이 지명됐다. 신임 디지털뉴스룸국장에는 연보흠 현 정치국제에디터가 내정됐다.MBC는 박준우 보도본부장이 18일 뉴스룸국장과 디지털뉴스룸국장 후보자를 이같이 지명했다고 사내 공지를 통해 밝혔다.박성호 뉴스룸국장 후보자는 MBC 기자협회장을 지냈고, 2012년 ‘공정방송 파업’을 주도했다가 해직됐다. 복직 뒤 MBC 뉴스데스크 앵커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맡았다. 현재 통일외교·국제팀 소속이다. 연보흠 디지털뉴스룸국장 후보자는 MBC 앵커와 보도국 전국팀장, 정치팀장을 거쳐 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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