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6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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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
세력 키운 태풍 Aghon, 많은 피해 입혀 | 앙갓댐의 수위, 지속적으로 낮아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8
2
틱톡에 대한 규제 강화 고려중 | 태풍 필리핀 빠져나가면서 더 세력 커져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5.29
3
태풍 Aghon 6명 사망
05.30
4
오토바이 택시, 대중교통으로 인정?!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05.31
5
필리핀 페소, 달러당 58.635페소 기록해 | 남동몬순의 영향으로 루손섬 다수 지역에 비 예상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06.01
6
필리핀 전자담배 관련한 첫 사망자 나와 | 빈민가 스파게티 전기줄, 제거 법안 제출돼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 CTS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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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잘리고 갑질당하는 국회방송 비정규직 문제 국감장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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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22.11.03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NATV국회방송 비정규직들의 처우개선과 인권보장 등의 요구가 나왔다. 지난 2일 운영위 국감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은 “국회방송은 명실상부 공공방송인데 최근 비정규직 방송작가들이 사실상 해고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2020년부터 이어진 뉴스N이란 프로그램을 갑자기 없앤다며 4명의 프리랜서 작가들에게 계약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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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참사 당일 스케치로 바빴던 언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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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22.11.03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 기자!” “네, 서울 이태원 세계음식특화거리에 나와 있습니다.”“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네, 핼러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거리 이태원은 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다양한 국적의 인파가 워낙 몰려 거리는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인데요. 경찰은 핼러윈 주말 3일 동안 경력 2백여 명 이상을 이태원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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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박홍근 한덕수 총리 이태원 참사 전 세계 향해 새빨간 거짓말
필사모
0
101
2022.11.03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덕수 총리는 이태원 참사 외신 기자 간담회에서 전 세계를 향해 새빨간 거짓말도 버젓이 늘어놨다”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당국의 무능한 조치와 책임 회피성 거짓말은 반드시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또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속히 제출하겠다고 밝혔다.박홍근 원내대표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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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국가 재난보고체계 엉망 국가 외면 이태원 참사 대응 비판 확산
필사모
0
103
2022.11.03
지난달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지 6일째다. 정부가 156명의 목숨을 구할 기회를 몇차례나 놓친 정황이 속속들이 드러나며 국가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하기 4시간 전부터 ‘압사할 것 같다’는 112신고가 다수 접수됐음에도 경찰이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아울러, 경찰 수뇌부는 첫 112 신고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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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전용기 윤 대통령 자유 가장 강조하지만, 남산 사진 촬영 자유 침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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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22.11.02
2일 국가인권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송두환 인권위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께서 가장 강조하시는 부분이 자유인데 지금 일어나는 일을 보면 자유에 대한 보장이 잘 안되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며 서울 남산 전망대 사진 촬영 제한을 예로 들었다.전용기 의원은 "남산 전망대에 올라가 서울을 조망하고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거는 누구나 누려온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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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핼러윈 변질 외신 왜곡하며 피해자 탓하는 한국 언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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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2.11.02
WSJ, 이태원 참사에 “한국에선 젊은이들 클럽 가는 날로 변질” (31일자 동아일보 기사)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일부 언론은 ‘외신이 한국 핼러윈 문화를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예방법을 찾아야 하는 언론이 피해자를 탓하는 듯한 보도를 낸 것이다. 기사에는 피해자에게 일차 책임이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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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울산시장 선거개입 TV조선·채널A 민사 1심 패소 조국, 내일 2심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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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022.11.0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TV조선·채널A 기자 및 보도 책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이 3일 선고된다. 지난 4월 1심에선 조 전 장관이 패소했다.서울고법 민사8-1부는 조 전 장관이 TV조선·채널A 기자와 보도 책임자 등 언론인 6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을 3일 오후 2시로 정했다.조 전 장관이 문제삼은 보도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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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태원 참사 보도 문제에 언론계 공동대응 나선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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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22.11.02
이태원 참사 보도 논란에 언론단체들이 ‘공동대응’에 나섰다.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1일 언론사용자단체, 언론현업단체,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에 ‘언론계 공동대응 공개 제안서’를 보냈다.언론노조는 “다수의 언론현업단체와 언론사가 참사 직후 관련 준칙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면서 “그러나 하루에도 수 천 건의 관련 기사가 쏟아지는 최근 상황은 추상적인 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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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TV조선, 방통위 방송평가 JTBC 누르고 종편 1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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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22.11.02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방송평가 결과 중앙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는 KBS1이, 종합편성채널 중에선 TV조선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TV조선은 2020년 방송평가에서 종편 중 3위를 차지했는데, 2021년 방송평가에서는 1위로 올라섰다.방통위(위원장 한상혁) 2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1년 방송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방송평가는 방송사 재허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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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덕수 외신 기자회견서 농담… 민주당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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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022.11.02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태원 참사 외신기자 브리핑에서 기자 질문에 빗대어 농담을 한 사실이 설화로 이어졌다. 민주당은 “지금이 농담할 때냐” “당장 사과하라” “머리와 마음 속에 대체 뭐가 들어있나”라고 성토했다.한 총리는 지난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이태원 참사 외신 기자 브리핑에서 스텔라 김 미 NBC 기자가 “애초에 젊은이들이 그곳에 있었던 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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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112 공개되자 국민의힘 책임물어야 그 범위 어디냐 질문에 내놓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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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2022.11.02
이태원 참사 직전 압사 위험을 경고하며 조치를 호소하는 112 신고 전화 녹취록이 공개되고 나서야 그동안 애도 기간엔 애도만 하자던 국민의힘도 국민에 죄송한 마음이라며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정부 책임의 범위가 어디까지냐고 묻자 “가치판단은 하지 않겠다”고 반복적으로 답변하다 거듭된 질문에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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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한동훈 검수완박으로 검찰이 대형 참사 직접 수사 못 해
필사모
0
128
2022.11.02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정부·여당이 이태원 참사를 두고 '참사'가 아닌 '사건'으로 표현하는 분위기와 달리 '대형 참사'라고 말하며 검수완박 법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발언은 2일 오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사위에 출석하던 중 국회 본관 입구에서 기다리던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왔다.한동훈 장관은 "이태원 참사 경찰 대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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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TBS 조례 폐지는 군사독재 언론통폐합 이후 초유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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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22.11.02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한 철회 촉구 기자회견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열렸다. 서울시민 1843명을 포함한 총 5280명의 주민청원이 제출됐다.서울시의회는 지난 7월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발의했고, 이는 지난 9월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다. 해당 조례안이 통과되면 재원의 70% 가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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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언론 사찰 떠오르는 경찰청 이태원참사 여론동향 문건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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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2022.11.02
경찰청이 이태원참사 이틀 뒤 ‘정부 부담 요인’ 등 동향 문건을 만들고, 언론의 보도 정황을 정부 책임론 부각 조짐으로 수집한 사실이 확인됐다. 참사 당일 수시간 동안 ‘압사’ 등 신고를 묵살한 경찰이 과거 사찰을 연상케 하는 문건까지 만들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SBS는 1일 경찰청이 지난달 31일 작성한 ‘정책 참고자료’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의 첫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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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승진에 뉴삼성 소탈했던 소년 언론의 찬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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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지난달 27일 삼성전자 이사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책임경영 강화와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는 이유였다. 당장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자금을 횡령해 이를 박근혜 정부에 뇌물로 제공한 범죄행위로 감옥에 수감되고, 이로 인해 회사에 유무형의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을 망각한 결정”(참여연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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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2:09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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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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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05.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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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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