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원, 서울신문 향해 정상적 언론인들 얼굴에 먹칠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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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원, 서울신문 향해 정상적 언론인들 얼굴에 먹칠 그만하라

계도지(통반장용 신문) 구독을 줄인 이후 구청장에 대한 비판기사를 이어가는 서울신문을 향해 구의원이 “정상적인 언론인들 얼굴에 먹칠 그만하고 정론정필 본연의 길을 가길 바란다”는 비판을 내놨다. 해당 구의원은 계도지 관행에 대해 지적하며 홍보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김명희 강북구의원은 지난 22일 강북구의회 본회의에서 “거대 언론사가 특정 정치인을 찍어서 마음먹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 조작기사와 의혹을 쏟아내면 그걸 버텨낼 재간이 없다”며 최근 이순희 강북구청장에 대한 서울신문의 보도에 대해 비판했다.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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