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가해자 신상공개 JTBC 기자 선고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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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가해자 신상공개 JTBC 기자 선고유예

유명 피겨스케이팅 코치의 제자 폭행 의혹을 보도하면서 가해자 얼굴과 이름을 공개한 JTBC 기자가 1심에서 벌금 100만 원·선고유예를 선고받았다. 적용 혐의는 최근 합헌 결정이 내려진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35조 2항이다.JTBC는 2019년 9월2일 ‘믿고 맡겼는데… 유명 피겨코치가 폭행·폭언 정황’ 보도에서 피겨스케이팅 코치 A씨가 제자에게 폭행·폭언을 가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A씨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A씨는 보도에서 얼굴과 이름을 공개한 것은 법률 위반이라면서 손석희 당시 JTBC 사장과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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