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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 제대로 화났다 - "필리핀내 마약공조 정부요원들. 전부다 죽여버린다."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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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19.09.26
지난 9월 25일 수요일 연설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필리핀내 마약공조 정부요원 및 경찰놈들. 니들부터 전부다 죽여버리겠다"라고 연설하였다.그이유인 즉슨, 현 필리핀 내 최대이슈인, "마약퀸 - 카스트로"때문인데,마약퀸 카스트로가 다름아닌, 필리핀 마닐라내 Sampaloc의 바랑가이 동대장이었는데, 철저히 이를 숨기고, 이중생활을 한것이다.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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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이 한국산 무기에 꽂힌 이유는
필사모
0
510
2019.08.27
▲ FA-50[군사AtoZ 시즌2-13] 필리핀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한국산 무기체계가 많이 수출된 국가다. 무기체계를 수입하려면 국방 분야에 전반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돼 있어야 한다. 필리핀과의 국방 분야 교류는 역사가 깊다. 필리핀은 1949년 우리와 수교를 맺은 뒤 6·25전쟁에 연합군으로 전투병을 보냈다. 아시아 국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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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시, 동남아에서 4번째, 필리핀에서 2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선정"돼
필기자
0
508
2019.09.02
마카티시가 안전지수 59.48 포인트를 얻으며,베트남 하노이와 공동으로 동남아에서 4번째로 안전한 도시로 꼽혔다.또한 마카티시는 범죄지수 40.52포인트를 얻으며 마닐라 (64.82), 퀘존시 (61.19)보다 현저히 낮은 지수를 보여줬다.마카티시장 Mayor Abigail "Abby" Binay는"우리 마카티시 지방정부는 필리핀 경찰청 및 필리핀소방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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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수사국, 146밀리언 (약34억) 규모의 마리화나 농장을 통째로 불태워
필기자
0
504
2019.08.16
지난 8월15일 목요일, 필리핀 마약수사국이 Kalinga지역내에 70만개이상의 마리화나 식물과, 25킬로의 마른 마리화나잎을 통째로 불태웠다.이는 약 146.6밀리언 (한화 약 34억)의 화폐가치가 있는 규모이다.마약수사국은 또한 13kg 상당의 마리화나 마른잎 (약 1.5밀리언 페소가치)를 지니고있던 두명을 Mountain Province의 체크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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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9월 30일 필리핀 전국규모의 "지프니파업".
필기자
0
503
2019.09.29
9월 30일에 지프니 파업이 필리핀 전국규모로 열린다.지난 수요일 필리핀 지프니 협회는,"연식이 오래된 지프니 및 UV를 2020년에 단계적으로 폐쇄한다는 정부의 방안에 동의할수없다."라며, 파업을하는 이유를 밝혔다.필리핀 정부는 "PUV modernization program (PUV 근대화 프로그램)"이라는 명목아래, 연식이 오래된 UV 및 지프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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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 주변서 제9호 태풍 ‘레끼마’ 발생…“한국 영향 아직 미지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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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2019.08.04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4일 필리핀 주변에서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발생했다.‘레끼마'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과일나무의 한 종류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 태풍은 시속 23㎞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소형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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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무리
필사모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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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19.07.17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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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타네스 지역, 여진으로 7명 사망, 60명 부상 - 피해속출중
필기자
0
499
2019.07.27
오는 토요일 아침에 강타한 여진규모 5.4~5.9의 강진으로인해, 사상자와 부상자가 속출되고있다.현재까지 집계된 바로는 7명사망, 60명 부상으로 집계되었다.Itbayan의 부시장 Ronal Gutierrez는 손수 발벗고나서서, 부상자들을 임시텐트로 옴겨서 치료, 병원으로 옴겨서 치료하는등 재건에 최선을 다하고있다.이밖에도, 지속적으로 사상자나 부상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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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장애아들을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버린 부부 기소
필사모
0
494
2019.07.18
연락 못 하게 여권 빼앗고 전화도 교체…아동 유기·방임 혐의 기소검찰 "국내 유기 실패하자 해외에 버려"…피해 아동 "집에 가기 싫어"[연합뉴스TV 제공](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필리핀 혼혈아)로 속여 필리핀에 유기하고 연락을 끊은 혐의를 받는 부부가 4년 만에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아이는 이역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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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현지르포] 필리핀 여행 안전한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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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19.07.27
(고창=국제뉴스)김병현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 옴에 따라 동남아시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필리핀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행 전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리핀 여행은 과연 안전한가라는 의문부호에서부터 시작하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금기 사항만 잘 지킨다면 그리 위험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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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통조림,면,커피류 2%~5% 가격상승 될것
필기자
0
488
2019.09.25
필리핀 통조림 회사들이 2%~5%정도 가격상승을 꾀하는중이다.그이유인즉슨,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현재 통조림한개를 제작하는 단가가 지난 몇년사이에 급격하게 뛰었다는 것이다.가격상승폭이 크지는 않지만, 필리핀인들이 매일마다 먹어야되는 식료품이 오르는것인만큼, 필리핀국민들의 삶의질이 더욱더 떨어질것이라는 전망이다.한편, 두테르테정부의 경제를 등한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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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필리핀내 이슬람 상인들 (무슬림상인), 마닐라 길거리청소 응원 및 도로청소지원약속
필기자
0
486
2019.07.29
필리핀내 무슬림 커뮤니티가 현 마닐라시장 Isko Moreno의 마닐라 도로청소를 적극지원한다고 마닐라무슬림 대표 Datu Basher Alonto가 밝혔다.알론토는 인터뷰에서, 상인들이 지금은 약간불편하더라도, 향후에 밝은 미래를 위해서, 현시장의 행보를 지원하고 응원해줘야한다고 말했다.또한 알론토의 지시로, Quiapo지역 및 마닐라내에 많은 무슬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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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경찰청, "닌자캅"의 설립자는, 퇴직경찰중 1명이며, 마약퀸과의 연인관계였던것으로 밝혀져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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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19.10.01
필리핀 경찰청의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가 10월1일에 발표한바에 따르면,"닌자캅 (Ninja cop)의설립자는, 퇴직경찰중 1명이며, 마약퀸과의 연인관계였던것으로 밝혀졌다" 라고 하였다.현재로써는 이름을 밝힐수없는 그는, 마약퀸 Guia Gomez Castro와 정분이 나서, 마약관련사업에 깊게 관련한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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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내 "아프리카열병"으로 죽은돼지, 2만마리 집계돼
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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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19.09.30
현재 아프리카 열병으로 비상인 필리핀내에, 죽은돼지가 2만마리가 넘는것으로 집계되었다.농업부장관 William Dar는 지난 9월30일에, 대부분의 죽은돼지들이Bulacan, Pampanga와 Pangasinan등지에서 발생되었다고 발표하였다.(아프리카열병으로 돼지잃은 주인들에게 긴급 자금지원 한글번역기사:https://philsamo.com/bbs/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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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류세 인상해 음주사고와 범죄 예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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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필리핀 정부가 주류세를 인상해 음주관련 사고와 질병을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22일(현지시간) 필리핀 현지매체 마닐라타임스에 따르면 칼 켄드릭 추아 필리핀 재무부(DOF) 차관은 “올해 음주관련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한 비용이 1908억 페소(한화 약 4조3998억원)에 달하고 오는 2022년까지 2568억 페소(약 5조9192억원)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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