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 필사모 0 223 2020.07.07 18:44 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었습니다 (아들에게 직접 확인)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0 EP 7. 플레이 볼 야구를 누가 즐겁게 봐요!? 다시 돌아온 부싼 갈매기! 9-10위 조류동맹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ㅣ⚾ 05.20 강다니엘도 터졌다 05.19 강형욱 소식 05.18 피식대학 식당 폐업 위기 05.17 김이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