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배 이야기] 남자가 허구헌날 바뀌는 여자들의 실체, 남자 없이 못사는 여자
"똥차가고 벤츠온다." 오랜만에 진지한 얘기 좀 해봤읍니다. 남자가 허구헌날 바뀌는 여자들. 주변에 한명쯤은 있죠. 남자 없이 못사시는 여성분들인데.. 어장관리 잘하는 여성분들이기도 합니다. 똥차가고 벤츠 오긴 개뿔 바퀴만 달려있으면 되는거 같읍디다.
"똥차가고 벤츠온다." 오랜만에 진지한 얘기 좀 해봤읍니다. 남자가 허구헌날 바뀌는 여자들. 주변에 한명쯤은 있죠. 남자 없이 못사시는 여성분들인데.. 어장관리 잘하는 여성분들이기도 합니다. 똥차가고 벤츠 오긴 개뿔 바퀴만 달려있으면 되는거 같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