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었습니다 (아들에게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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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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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었습니다 (아들에게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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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하고있습니다
소유링 05.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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