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 필사모 0 240 2020.07.07 18:44 5831회.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할머니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었다" "아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아들을 사칭한 허위 댓글이었습니다 (아들에게 직접 확인)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12 중대장 이제 끝났다 06.12 목음 왕자님과 함께하는 금음 체질먹방 | 06.12 06.11 중대장 최악의 상황 06.10 EP 10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한화 찐팬의 아이콘 조인성님 모셨습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