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6회.응급 환자 태운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환자는 이송 5시간에 사망. 필사모 0 358 2020.07.04 20:53 5786회.응급 환자 태운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환자는 이송 5시간에 사망.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10 EP 10 누추한 곳에 귀한 분이.. 한화 찐팬의 아이콘 조인성님 모셨습니다ㅣ⚾ 06.10 (속보) 중대장 드디어 피의자 입건 06.09 중대장 등장하자 갑자기 삭제 06.08 중대장 드디어 복귀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