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 의지 없었다vs협치 물꼬…엇갈린 반응 / SBS 필사모 0 10 2024.04.30 07:24 "쇄신 의지 없었다"vs"협치 물꼬"…엇갈린 반응 / SBS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17 방심위 민원까지 #Shorts (MBC뉴스) 05.17 해외리그 진출 박지수·박지현 WNBA에서 다시 만나 (2024.05.17/뉴스데스크/MBC) 05.17 전직 총장 대리를 변호사로 #Shorts (MBC뉴스) 05.17 중임제 개헌 던진 조국 #Shorts (MBC뉴스) 05.17 야당과 싸울 일 많으니 준비 잘해라 #Shorts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