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경율 사퇴 요구 받은 적 없다…앙투아네트 거론했던 김경율이 오늘 꺼낸 인물은? (현장영상) / SBS 필사모 0 30 2024.01.25 18:08 한동훈 "김경율 사퇴 요구 받은 적 없다"…'앙투아네트' 거론했던 김경율이 오늘 꺼낸 인물은? (현장영상) / SBS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5.21 야권, 채 상병 특검법 총공세‥거부하면 심판 받을 것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5월 20일 05.20 LIVE SBS 나이트라인 - (2024년 5월 21일) 05.20 강경파 2인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중동에 어떤 파장 / SBS / 온더스팟 05.20 최대 30% 의무 채용 예외·역차별 여전 #Shorts (MBC뉴스) 05.20 규정과 현실 사이 #Shorts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