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시위 타깃된 일본 대사관…'고추장 · 좁쌀'까지 동원 / SBS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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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1:50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의 피를 뜻한다면서 고추장 푼 물을 일본대사관에 던지려고 하고, 또 아베 총리의 품성이라면서 좁쌀을 전달하는 반일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한소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87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