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로 쓰러진 종업원…손님으로 온 경찰관이 살렸다 / SBS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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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19:46
한 50대 식당 종업원이 심정지로 쓰러졌는데, 구조대원이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받아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마침 휴가를 내고 그 식당에서 밥을 먹던 경찰관 덕분입니다. KNN 박명선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380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