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이고 끝내겠다'…분노·협박 가득한 메시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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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8:09
고유정과 현 남편이 의붓아들이 숨지기 전 6개월 동안 주고받은 메시지를 저희 MBC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고유정의 폭력적 성향은 물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