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고갤에 쓴글이라 오글거리는 문장도 있을 수 있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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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온라인

현역게임들이 존나많네

난 이거 요다같이생긴캐릭으로 했던거같음

성보고 와 지린다 이러면서

마을앞에서 여우같은거 잡았던거같음

아니면 말고 하드하게 하지않아서 별 큰 재미를 느끼진 못함.

주 연령대가 높았었는데

당시 난 중딩이었음.

노바1492

개쩜.

넷마블맞지아마?

진짜 존나잼게햇었는데

친목은 별로안했었음.

독고다이로 했었지..ㅋㅋ

유닛만드는 재미가 시발 졸라쏠쏠해요

막 숫자 계산하면서 만들었었지

유닛하나가지고 레이드비스무리하게하는것도 있었던거같고.

디펜스도있었던거같고 .

고중에 제일무서웠던게 오함마들고 캐터필드인가

할튼고거타고 기지 때리는 개색기

존나 뒤지지도않고

기지개털리고

난 유닛줠라뽑아도 고거하나에 개털리고

막그랬던기억나네.

요때도 어렸었는데. 90넘게키웠었던거같음

올만에 하고싶네~

바람의 나라

넥슨고전2D 3대장 중 하나

그중에서도 가장 대장인듯.

나초딩때 20위로 유료이던시절.

물론 다없어졌겠지만 그시절에 20까지 키웠던캐릭터가

족히 6~80개는 될듯 ㅋㅋㅋ

주술사 화염주화염주화염주!

도토리 모아서 돈모으고

죽고 바닥에 돈다떨구고

못먹고..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이다...와비슷한

굴욕아닌 굴욕을 겪으며 사회의 참맛을 알아가면서.

그시절엔 그렇게 즐겁게 했었다.

샤이닝 로어

초딩때 했었음.

15정도까지 키웠던 기억있음

왠지 그이후론 기억이안남.

졸라 재밌었던거같음

그래픽도 그당시에는 굉장히 좋았었음.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는 애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었지.

뭔가 젤리같은놈 잡아서 20만원 모으고 졸라기뻐했던 기억이있다.

스톤에이지

ㅠㅠ 달서버... ㅠㅠ

시발..ㅠㅠ

보기만해도 눈물나는 게임.

졸라 재밌게했었다.

난 넷마블에 넘어온지 얼마안됐을때 부터 했었는데

진짜 게임과 펫의 개념을 제일 이상적으로 표현해낸 게임이 아닐까싶음.

라이딩시스템도 있었지.

베르가인가 초록색 호랭이잡을라고 존나 돌아다녔던것도기억나고.

무이굴, 일명 뮈굴에서 열심히 업했던기억나고

스톤에이지 팬사이트 온감에서 놀았던기억도나고.

아..할튼 시발 ㅠㅠ 그때 만났던 사람들 다 이제 성인이됐겠지

현역이지만 그때했던 재미를 낼순 없다.

걍 추억임

씰온라인

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서 꽤나 좋은 이펙트를 보여줬었음.

특히 콤보시스템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스킬이펙트가 화려하니 콤보넣고하면 기분이 매우 좋음.

전사 키웠었음 짱쎄고 짱멋있어서 재밌게했던 기억이난다

광대라는 직업이 있었던걸로기억

존나 병신같아서 안했었음

어둠의 전설

넥슨고전2D 3대장 그 세번째

어둠은 그렇게 재밌게안했었음.

왠지 나한테 별로안끌리더라고

하긴했었는데 영 별로였다

물론 재밌게 한 게이들도 많겠지

딱히 남는 추억이없어서 쓸말이없다

이터널시티

내온라인게임 생활중에서 가장오래하고 

가장재밌게했던거같음

현질도 10만원가까이 한게 이 게임이 처음이었지.

내가 했을때도 시세 병신이었지만(억당이천원)

지금은 답이없음

억당 백원이백원ㅋㅋㅋ아주그냥 게임이 처망햇다고볼수있지.

인플레이션으로 처망한 게임의 대표예시.

운영 참 그지같이 못하는 엠게임덕분에 명작하나망침.

특히 패러렐시스템은 진짜 참신의 끝을 넘어 충격이었는데.

명성황후 처음 구했던날 잊을수가없다

경성역깨고 감동받은적도있었음.

서울도시를 걍 게임안에 때려박아넣었던것도

너무 충격적이고 멋있었었지.

그때 만났던 형들 보고싶다

시발

시발..시발..

ㅠㅠ

ㅠㅠㅠ...ㅠ

ㅠㅠㅠ

일랜시아

고전넥슨2D 3대장 그 두번째

 초딩때 여자애들이 같이하쟤서 했었음.

여자애들의 꾀임에넘어갔음.

난 어릴때부터 게이머로서의 자존심을 가지고있었으므로

여자인간보다는 게임에있어서 우월해야한다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내 생애 최초(아마도.. 그전에도있었을까)로

오천원 문상 현질을 했었음

사기당했음. 초딩때 5천원은 졸라거금이었었는데.

다음날 어떠케알았는지 소문나서 여자애들이

위로해준기억남.

아좇같네 어빌리티 올리던기억난다.

요것도 재밌게하긴했었다

천상비

지금은 무료지만 리즈시절엔 유료였지.

나 좇초딩시절때였으므로 유료게임은 ㅠㅠ..

그러나 명성 100까지던가 무료였었던걸로기억.

검이나 도나 창이나 이딴거 하나도안멋있고

조끼고 싸우는게 졸라까리했었음.

그래서 조캐릭키웠었음(일러스트도 졸라쩔어씀)

명성 80정도 찍고 접었던걸로기억함.

졸라재밌게했었는데 노가다성이 짙은 게임임.

남들한테 스펙뒤지는데 크게 구애받고 하는 김치맨 성향강한놈들은

이게임 하면 좀 힘들듯.

하지만 무념무상으로 즐기면서하는 라이트유저들은 상당히 재밌게할수있는게임이었음.

나 존나 걸어갈때 옆에서 날아가는 고렙새끼들보면 졸라부러웠는데.

프리서버로도 한참 즐겼었음. 

그때 만난 사람들이 그립다

트릭스터 

넷마블게임이었지 아마?

이건 중딩때했던건가

너무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안남.

기억나는건 드릴로 땅졸라팠던거만기억남

팡팡 테리블

요샌 초딩들은 다서든하고놀겠지만

나때는 팡팡테리블, 카스같은거햇었음.

존나 지금봐도 그렇고 잘만든 게임임.

굉장히 개성강한 FPS 캐릭마다 다 개성있고

슈팅감쩔었던거같음. 스릴도 굉장히 넘침

너무오래전이라 기억안나지만

팡팡테리블 스샷에서 저노란머리 캐릭이 빠지면안될것같아서

저놈나오는걸로 찾아서 올렸음.

고게이들 다같이 팡팡테리블하면 존나재밌을거같은데.

페이퍼맨

위와 동일하게 졸라 신선하고 개성넘치는 FPS.

총으로 피격시 종이에 구멍뚫리는게 너무신선했다.

시가전이나 지하철맵 등등 그래픽도 좋은편이었음

근데 고전게임은 아닌듯.

고인게임이지.

대형게임사에서 퍼블리싱하면 분명히 흥할듯싶은 게임이다.

팡팡테리블도그렇고 페이퍼맨도 그렇고

서든보다 훨씬 나은 게임들이었음.

한쿠아

아빠가 졸라 열심히 하셨었음.

그덕에 내아이디 계급은 한달도 안되서 신을 찍었었지.

시일러캔스 잡으면 돈 많이 벌었었음.

좇만한 캐릭터가 저런 8m넘는 고래를 드는 기염을 토함.

물고기잡는 손맛이있었음.

그 어떠한 국내 낚시게임보다 잘만든 게임이아니었나싶다.

지금은 고인.

강진축구

난 넷마블 덕후였나보다

넷마블 왠만한게임은 다해봤네.

강진축구 저시발 껌밟으면 존나느려지고막 그랬던거맞지?

ㅋㅋㅋ술마시고 행패부리는 캐릭터 저가운데 할배 ㅋㅋ

막 캐릭터들 개성이 참 좋았었음

프리스타일풋볼 처럼 다른사람들이랑 같이하는 시스템이었는데.

팀원잘못만나면 빡쳤었는데 

그래도 프풋보다 훨씬 재밌었는데.

다시 하고싶은데.

고게이들이랑 같이하면 졸라재밌을거같은데.

겟앰프드

난 겟앰리즈시절에는 한번도안하고

한 3년전쯤에 많이했었던거같음.

그때 리즈시절아니었음.

친구들이랑 같이했는데 친구들이 액세서리막

오천원주고 이렇게사고 그러는거 보니까

병신같더라고

매니아 30분뒤지니까 악세사리 60개있는 캐릭터

만오천원하길래 그거질러서 친구들이랑했었음.

볼케이노끼고 존나죽였었지

실력은 발컨이었는데 템빨로 친구들을 이겻었던기억이난다

겟앰은 가끔해도 존나 재밌엉!

네오 다크세이버

다크세이버만큼 재밌진않았는데

이것또한 열라재밌게했었던거같음.

근데 저시발다크세이버 그래픽의 클래스보다

네닥세 클래스가 더간지안남

캐릭터가 넘귀여움..

둘중에 다시하자면 다크세이버 하고싶다.

다크세이버

시발 ㅠㅠ 아존나 재밌게했던 다크세이버

난 다크세이버이름말고 엠게임식 닥세월드를 했었지.

다크세이버는 유료였거든

막 8단 배틀드래곤인가? 할튼 막용타고다니는거찍겠따고

존나 열심히해서 7단 엠퍼러 찍었었는데..

어느순간 접었더라 ㅋㅋ

졸래재밌었는데 

캐릭터도 개많았었구.

특히 클래스가 많아서 정말 재밌었음

클래스 바꾸는데 캐릭터 새로안만들어도되고.

그 무슨 성같은 던전앞에서

어텍프텍알바하던기억도나고

아는형한테 공짜로 어텍프텍받던기억도나고 

아오 ㅠㅠ 새록새록하다!

턴제게임중에 제일 재밌게한듯.

다크에덴

뱀파이어 옷이 졸라까리해서 뱀파이어 키웠었다

슬레이어즈 걔네들은 오토바이가 까리하긴했는데

옷컬러가 너무 구렸었음.

아우스터즈는 내가 접고난뒤에나온거라 모름

프리서버에서 잠깐해봤는데 그래도 잘모르겠음

남자는 뱀파이어다!

작년에 악마성서버에서 잠깐해봤는데..

뭐 오랜만에해도 재밌긴재밌었음.

역시 다크에덴의 묘미는 타종족 죽이기!

던전에서 타종족한테 일단 굽히고 들어간다음에

서로 때리지말져..이러면서 사냥한 기억도나는군

드로이얀 온라인

분명히 많이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광선검같은거 들고싸웠던거같은데..ㅋㅋ

라그하임

초딩때 넷마블서 잠깐

잠깐했는데 존내 재밌었던거같음

뭐 아템창이 막 부족하고 그랬었던거같은데.

기억은 잘안난다

태극기망토끼고 그랬었다

2002년이겠네

시발ㅋㅋ아 그립다

재밌긴 재밌었는데

물론 유료게임이라 초글링이었던나는

적당한 수준까지만하고 접었지만.

마지막왕국

분명히 해본게임인디

기억안남

마천루

소마신화전기 만화책원작으로

마계쪽을 플레이하는 게임

난 이게 참신기한게

클라이언트가 다른데 서로만나지는게 신기하더라.

분명히 난 마천루게임했는데

소마신화전기 클라이언트 킨사람이랑 만나서 싸우더라고.

ㅋㅋㅋㅋ

신기신기..동방신기...

이때도 형~형~하면서 막 길드들어가고 쫓아가고그랬는데.

확실히 이때는 초딩이어서 기억이안나네

뭐 라바같은거 죽이고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던거같다

뮤

난 이거 프리서버밖에안해봄

난 처음에 시발 이게 3d인줄알았다

개속았네

그래도 그래픽좋은건인정

날개 간지 쩌럿!

소마신화전기

마천루를 존나했는데 나는 마천루 레벨이 좀될때까지도

소마신화전기를 몰랐었음..ㅋㅋ

존나병신인거같다

말그대로 클라이언트가 다르지만 위스샷에 보듯이

벌건쪽 마족들이랑 아랫쪽 인간들이랑 전쟁함.

졸라 시스템 쩌는거같다

할튼 소마도 잠깐 했었음.

마천루 하다가 소마의 존재를 알고

난 마족이 아니야! 난 인간이라고!

하면서 소마신화전기를 플레이했었으나

아는사람도없고 해서 금방 접었던기억이있네..

헤헤 만화책도 한 세권정도봤던가?

열혈강호

ㅇㅇ 막미치도록재미나게한건아니지만

그냥저냥 재밌게했었음.

열혈강호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하나있는데

어느날 피시방에갔었거든.

근데 자리에 카드번호치고 들어가니까

열강게임이 켜져있더라고.

좋은템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아이디로 다옮기고

열강손수꺼주시고 옆옆자리로 옮겨가서

태연하게 게임했음.

근데 기껏 템옮겨놓고 그 이후에 열혈강호 들어간적이없음.

그새낀 나땜에 접었겠지 ㅠㅠ

요구르팅

존나 잘만든게임인디

왜사라졌는지 몰겠음

김치국에서 이런생각하기힘든디

학원물 RPG라니 ㅋㅋㅋ

나름 재밌게했었음

근데 역시나 기억이잘안남

기억나는건 코요테냐?신지냐?

할튼 OST존나좋았음.

택티컬 커맨더스

뭐 닉네임같은거 정하는거까지했다가

끄고 지운기억이있음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음

결론: 플레이안해봄

포트리스

30대접어드는 영감님들 존나 많이했겠지.

나도 물론 많이했지만 

손이 병신인지 눈이병신인지

존나 못맞추겠더라 ㅋㅋ

특히 빨콩으로 적맞추는 애들 존나 신기함

나저거 못맞춰서 개빡쳤었는데..

학교에서 다운받아서 솔플로 하기도했었고..

아직도 살아있다며?

징하다..ㅋㅋㅋ

프로젝트 신루

세계관이 대단했었던기억이있음.

메카부터시작해서 드래곤도.. 전설같은것도 막있었던거같음

특히 로봇이 상당히 신선했다

김치국 게임같지않은 세계관이었지.

게임은 그렇게 존나 재밌었는가에대해서는 잘모르겠네.

친구가 신루부자여서 빌붙으려고 막 했던기억이남.

프리서버도 해봤던거같고.

할튼 약간 중국게임느낌이긴한데

고당시에 나온겜치고 상당한 수작이었던거같다

4leaf

부르마블식 게임이었지?

넘오래전이라 기억안난다..

일러스트가 너무이뻤었는데.

테일즈위버 애들나오잖앙

난 막시민이 너무멋있었었음.

특히 요건 마을도 있었는데 마을도

일러스트로 표현해놨었는데.

건물위에 그냥 버튼만띄워놓고 ..

뭐라해야하지 카드게임느낌이기도하고..

흠.. 디게 재밋게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씨x

거상

말이 필요없는 한국식대표RPG

근데 정작 내가 키운캐릭터는 일본인이었음.

쪽바리라고 놀리지마라.

일러스트보고 그냥 한것뿐이다.

유카타가 간지나서 한것뿐이다.

처음 장수뽑던날기억남.

제일 낮은 신용등급으로 살수있었던 와키자카

장수사고 존나 지렸었지

일격필살에 녹는 잡몹들보면서 감동했었지.

그러다 포박유생을 사고

포박걸어주면 또 줠라패고..

나날이 높아져가는 전투력에 또 감동하고..

던전도 존나많았었지.

맵도 꽤넓은편이고. 역시 명작중하나임

또 새로운나라 나온다던데? ㅎㅎ

건즈

국내 액션 TPS게임중에

이만한 게임은 없지아마.

건즈2는 내가 지스타에서 해봤는데

개쓰레기더라.

친구들하고 열심히 건즈했던기억이 새록새록!

칼텝완성했던날 나의 기분이란..

나텝도..반텝도...

벽 칼로 막 썰면서 올라가고 ㅋㅋㅋ

액션이 진짜 지금봐도 촌스럽지않은 명작중의 명작이라고할수있음.

웃긴게 따발쓰면 비매너라고함

아따발이란말 디게오랜만에써본다 ㅋㅋㅋ

군주

군!주! 말산다고 열심히 장사해서 백만원모았었지

말사고보니까 내말은 시발 아침에 싼 똥이랑 비슷한색깔이었지.

남들은 백마 흑마 졸라까리한거타고다니는데

내말은 왜이런거지하면서 좌절도하고.

이벤트도 졸래 열심히하고

호랑이 존나잡고.

한국적이라서 디게 재밌었지.

퀘스트도 역사에 관련된 NPC들이 줘서 참 좋았었음.

군주는 잘만든 한국식RPG중에 하나임

권호

타격감 괜춘하고 액션이 좀어색했지만

재밌는 게임이긴했는데 이상하게 조작이좀불편했던거같기도하고

딱히 재미는 별로였었던거같음

무에타이가 존나쎗던거같은데.

잘하는 놈만 존나잘해서 초반에 인기좀있었다가

다들 많이접었었던거같음.

잠깐 재밌었음.

데카론

한 2주정도했던듯

캐릭터가 쌍검쓰는게 간지나서 키웠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닥재미는없었다

디지몬알피지

시발 디지몬은 게임도존나많이나오는디 왜

포켓몬은 안나올까?

이게임도 진짜 노가다 개쩌는거같다.

애새끼들이 주로할게임인데 노가다성이 시발ㅋㅋ

존나레벨안오르고.

근데 디지몬에 열광했던 당시의 초딩중딩들의 버프를받아

꽤나 흥행했었음.

망하긴했지만. 여전히 현역이지.

디지몬온라인

으잌ㅋ추억돋네

뒤에 청룡몬께서 보고계시네.

나는 개인적으로 포트리스보다 훨씬재밌게했었음.

진화가있었으니까..

근데 초반에 진화하는법 몰라가지고 시발

맨날 진화한놈들한테 개털렸었음

 아 추억돋네~!

붉은보석

이것도 친구가 부자라서 좀빌붙을라고 잠시했는데

역시나 개인적으로 졸라재미없었음

다른 고게이들은 재밌게했을수도있지

확실히 말했다.. 개인적으로 재미없었다.

서바이벌프로젝트

일명 서프 !!!

시발 바람속성으로 존나키운기억난다

아진짜 이게임은 컨트롤영향 디게 많이받았었음.

물론 템영향도 중요했는데

템암만좋아도 못맞추면 씹버러지였징.

여튼 졸라재밌었던 게임중에 하나임

아 졸라하고싶다ㅋㅋㅋ아직현역인거같은데

지금하면 존나재미없을듯

온라인삼국지

난이거 일주일도 안해서 기억이잘안남

존나재미없었던거같음.

웜즈 온라인

이게임하면 융단폭격밖에 난 생각이안난다

존내재밌게했었는데 ㅋㅋㅋ

포트리스랑은 또다른!

은근 잔인한듯하면서.. 융단폭격하는데

막 뭔가 녹는소리비스무리하게 그런그 사운드가좋았다.

신선함!

다시하고싶음!

이것도 고게이들이랑 하면 존내 재밌을거같은 게임이다!

타임앤테일즈

존내재밌었었음

용병데리고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스샷만봐도 군주랑 존나비슷한데

제작사가다르더라고.

이것도 시간여행 하면서 하는거였는데.

난 타임머신덕후인가봄

시간여행하는게임만하면 지리는거같다

졸래 재밌게했었다

테일즈위버

룬의아이들은 안읽었지만!

난 밀라를 키웠었음.

섹시한 누나가 채찍으로 찰싹찰싹!

카드 던지고! 카드존나쎄고!

뱅뱅안경노가다하고. 코주부안경노가다하고

포젤노가다하고..노가다하고...노가다하고...

노가다만했었나

ㅋㅋㅋㅋ그래도 재밌었음.

그래픽이 디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라그나로크

난 유료여서 안해봤었음.

해본거같긴한데 잠깐했어서 기억이잘안남.

라그나로크 다들 존나재밌다고들 하더라.

한번 해보고싶었으나 지금 라그나로크하면 재미없겠지

레드문

뭔게임이었지?

리니지

린저씨들을 육성한 그게임

한번도안해봄

미르의전설

분명히 해봣었음.

집에 마우스패드도있었는데

근데 게임기억이안난당 ㅋㅋ

배틀마린

죨라재밌게했었음

이름이 기억안났었는데 오늘 이게임 이름 기억났음

어뢰로 막 싸우고 그랬었는데.

포트리스아류작소리도들었는데

이건이거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음.

추억돋네.

씨티레이서

밤거리를 존나게질주하던게 기억나네.

난 레이싱게임에 젬병이라

첨 이거했을때 완저너 병1신이었음.

시간내로 도착하고하는거 하나도못깨서

옆집사는형보고 깨달라고하고 막그랬었지.

지금봐도 비쥬얼안꿀린다.

시티레이서이후에나온 레이시티나

스키드러쉬 등등 다들 괜찮은 게임이지만

시티레이서 만한 게임은 아니었음.

근데 개인적으로 스키드러쉬>레이시티

ㅇㅇ.

아스가르드

오늘 이거글작성하다가 갑자기 생각났음

이름이 기억안났는데

네이버에 아방가르드검색했엇음

시발 이거아닌데..뭐였더라...아존나기억안나네...

하다가 30분대가리싸메다가 기억해냈음 ㅠㅠ

인간승리 ㅠㅠㅠ

초반에 몹들이 좀징그러웠었는데 ㅋㅋ

줠래재밌게했던기억나네.

이게 벌써 10년쯤된게임이라니

믿기지않는다.

추억돋네.

얍카

이게임 덕분에 현재 성인이된 얍카유저들이

도로에서 폭주를 뛴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귀여운 자동차들이나와서 탑블레이드마냥 회전하면서

몹죽이고 똥침하고 막 그랬었지?

존내 재밌게했엇는데 ㅋㅋ

기름밟으면 막지나가고 

자동차머리위에 우산쓰고있었던거같음.

낚시도 있엇던거같았는데

ㅠㅠ..

조이시티

시발

보기만해도

추억돋는다.

가만생각해보면 뭐하는 겜인지도모르겠는데

왜그렇게 재밌게했는지.

참 디자인도 신선했고. 제대로 하우징위주로 플레이하는 게임도신선했지

딱 커뮤니티게임의 표본이다싶음.

난 저거할당시에 내가어리니까 애기캐릭터해야지

해서 애기로했었음.

막 알줏어가지고 알까고 악기같은것도있었던거같은데

아님말고 시발

할튼 뭐하는겜인지도 기억안나는데

줠라 재밌게한거같다

어이없네

카르마 온라인

하루 두시간이던가?

지금은 국민 fps서든어택이지만

한때는 국민fps 카르마였지

하루두시간인가 30분인가

만무료였음

기억이안남..ㅋㅋ

카발

재미없더라.

이틀 해봄.

캔디바

한창 쿵쿵따 꿍스꿍스 하던시절에

유행했던게임이었지.

검색해보니까 아직도존재하더라고.

캔디바추억개쩐다.

채팅도존나했었고

쿵쿵따도 존나했었고

끝말잇기도존나했었다

퀴즈퀴즈플러스

퀴즈퀴즈 ㅡ> 퀴즈퀴즈플러스

가 된거지만 난 퀴플때부터했었음.

퀴즈푸는게 주게임이지만 주로 유저들은

채팅을 많이했었지.

당시에나는 타자가느렸었음.

그래서 올라타자하는데 매일 꼴찌를 면치못햇으나.

그덕에 타자가빨라졌었지.

모임채팅방에서 경매하던거생각나네.

자음맞추기했던것도.

큐플레이

퀴플 ㅡ> 큐플레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는 타이틀이지

오엑스퀴즈.XO퀴즈.꽁꽁,꼬로록

올라타자,올라올라,원카드,브레인,유럽여행

영연스,가로세로,바이러스,오델로,오목,

싱글탱글,애교만땅,햄버거,입어입어,

아쿠아,큐핑, 등등 시발 게임도 존나많다 ㅎㅎ

아직도가끔씩 라이트하게 하면 재밌다.

커뮤니티사람들이랑 같이 원카드같은거하면 재밌음.

한때 브레인 서바이벌미친듯이해서

일주일랭킹 3위들고막그랬을때도있었는데.

그때 만났던 사람들도 다잘지내고 있겠지~

크레이지아케이드

내 최초의 온라인게임.

인터넷을 안달아줘서 컴퓨터살때

조립해주던아저씨가 깔아주신 스타크래프트

싱글만 존나하다가 처음 해본 온라인게임이

크아였음. 졸라재밌었었음.

이것이 인터넷이구나 했었음.

2001년에 나왓는데

시발 벌써 2012년이네

시간 잘~간다.

괜시리 씁쓸해지네

크아는 캠프이런거나오기전에

빌리지나 해적맵까지가 재밌었던거같다.

캠프맵 막 대포쏘고그런건 솔직히 좀구리다.

랜덤골라서 로두매니나 산타나왔을때의 기쁨이란..ㅋㅋ

거북이 처묵했을때 해적거북이 나왔을때의 기쁨이란..ㅋㅋ

시작하자마자 우주선먹은 놈한테 능욕당하는 기분이란..ㅋㅋ

아추억돋네.

팡야

몇판안해봄 기억도안남

골프게임싫음

포가튼사가2

이게임 졸라재밌게했는데 별로 기억이안나네..

기억나는게 하나있다면 접을때 한 3만정도되는게임머니를

아는누나한테 주고접었다는거.

큰돈인가그게?

근데 누나는 졸라 고마워하면서 아쉬워했었음.

기억 회상 끗.

프리스타일

국내 스포츠게임의 정상에있던게임이지

당시에 힙합간지나게 옷을입어도 간지안나는 날

원망하며 프리스타일 캐릭터한테 간지나게 옷입히고

대리만족했던기억이나네

덩크슛 꽃을때 상당히 통쾌했었음.

물론 꽃을때 수비하던 놈이 날라가야 함.

시발 수비하는데 타이밍맞춰서 블락쳤는데

날아가면 조홍감이 15배.

프리스톤테일

존나 재밌게했는뎈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캐릭터들이 대두였네.

나름 존만한캐릭터로 호쾌한액션을 선보였지.

타격감이 괜찮았던기억이있네

허스키익스프레스

내가 국내 게임사중에 게임존나 잘만드는 제작사꼽으라면

데브캣뽑겠음.

운영은 말안하겠음.

허스키익스프레스는 개썰매타고 뭐 배달도해주고

여서 물건사서 시세차익이용해서 저서가따팔고

개 입양하고 이쁜개 팔고

썰매로 타임어택하고 

아.. 생각만해도 입에 미소가지어지는 게임이네

존내 재밌었는데.

이상하게 게임속 개한테 막 정붙이고그랫었음.

근데 지금은 없어짐.

이게임 너무아깝다 그냥없어지기엔..

캐시템도 없었었음.

일종의 테스트 용으로 운영한듯한데...

수익없이 걍운영했는데 이유가뭘까?

분명히 옛날에 한게임인데 지금보니까

'어 이게 요런게임이었나..'

이런생각이 막드네 ㅎㅎ

이거말고도 야채부락리나 

워바이블이나 조선협객전 등등많겠지만..

귀찮음..

이 목록을 제외하고도 내가해봤을 많은 온라인게임들이 

있을텐데. 가만생각해보니

진짜 게임 존나 많이해본거같다

귀찮은 글이었지만 쓰고나니까

추억이 존나 새록새록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