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확진되는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에게 침 뱉은 확진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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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23:10
19일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포천시 보건소 관계자가 방문검사를 위해 일동면 확진자 자택을 방문했을 당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2명이 "나 혼자 확진되는 게 억울하다"며 보건소 직원 끼어안고 침을 뱉는 사건이 일어났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을 끼어 안은 사람은 여자였고, 침을 뱉은 사람은 남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독재" 등을 외치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포천시 보건소는 일동파출소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할 정도였다.
이날 방문검사를 시행한 보건소 직원들에게도 불똥이 튀어, 이들 또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했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은 15일이었다.
출처 : 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51226
공산주의였으면 집문짝에 용접당했을 새끼들이
아 ㅅㅂ ㅋㅋ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 저새끼들도 국민이라서 세금으로 치료해주고 살려줘야함.
삼청교육대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