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에 절대 참배하지 않았던 인물 필사모 0 217 2020.08.15 15:44 아키히토 덴노(일왕, 고유명사이기에 덴노표기) 긴 재위기간중, 일본내각의 강력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다 씹어버림. 전범이 주류된 신사인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의 제국주의 죄악을 반성하는 아키히토 입장에서는 극악의 신사임. 결국 퇴임직전 공식적으로 참배한 신사는 우리나라와도 아주 관련이 깊은 고마(高麗) 신사. 이 고마신사는 고구려가 멸망하고 일본으로 건너온 도래인들이 주류가 되어서 세워진 신사임. 한 마디로 일본 내각입장에서는 빅엿을 당한 셈. 그리고 그 아들인 나루히토 덴노도 이 자세를 유지중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