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진짜 똑똑하긴 한듯.. 필사모 0 206 2020.08.11 09:16 소주인 자고있는 조용한 새벽에 외양간 불나니까 뿔도 없는 어미소가 머리로 외양간 문 들이받아서억지로 열고 그대로 주인집 마당에 뛰어가서 온몸으로쿵쿵 거리며 주인 깨움 다행히 송아지들 다 구함 평생 축사에서만 길렀고 집에는 한번도 안 데려왔는데제발로 찾아와서 깨움 외양간 문 들이받다가 머리뼈 부러져서 어미소만 죽음..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