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노동환경을 개선 했던 배우 필사모 0 229 2020.08.10 17:54 헐리우드 진출해서 영화 찍고 온 박중훈이 12시간이상 촬영못하게 도입함그 전에는 감독이 쉬자고 안하면 밥도 못먹고 쉬지도 못해서 36시간씩 촬영해서 주연배우한테 스태프들이 식사좀 하게 감독한테 눈치좀 주라고 했었음 송강호가 기생충 인터뷰 할 때 봉준호의 장점으로 밥 끼니 딱 딱 맞춰서 한다는게 뼈있는 말이였음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