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유럽, 북미 가면 동양인 차별 심함.
요새 인종차별 없다 없다 그래도 ㅋㅋ 북미나 유럽 가봐...
나는 그래도 키도 작은편은 아니고 180
몸도 멸치보다는 잔근육 있는 편임. 벤치 80치는 그냥 헬린이
막 대놓고 인종차별은 당연히 없고..
자기들 불리하거나 아니면 좀 못배워먹은 새끼들
특히
바나 펍 같은 데 가면 다들 즐겁게 하하호호 노는데
서양인들 특징이 친한 척 하면서 'hey~' 이러면서 친밀감 표시하다가 알게모르게 인종차별적인 발언 한다..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라 나도 처음에 못알아들었는데
(보스턴에 고등학교 동창친구 살아서 미국 여행간 겸 걔네집에서 며칠 지냈는데, 그 친구가 말해줬다 인종차별 표현이라고)
예를 들면, '너넨 선크림 안 발라도 되겠다.' 부터
진짜 한남충 한남충 거리는데 ㅋㅋ 나도 놀람
'한국 여자들이 그렇게 몸을 잘 대준다며?' 부터
'링 필요하면 말해 bro (링이란 꼬추에 끼우는 성기확대링 ㅋㅋ)
북미 보스턴 큰 도시에서도 이런데
친구말로는 시골쪽 외곽으로 나가며 나갈수록 더 심하다고 하더라
글고 유럽은 그냥 대체적으로 남신경을 별로 안 쓰는데 영국이 존나심함 ㅎㅎ 개좆같은새끼들 많다
그리고 서양인들 눈에는 아시아인 = 짜리몽땅, 잡식성, 뭐 좀만 건드리면 쒸익 거리는 애들
이런 인식 박힌 애들이 좀 많음
!!!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음!! 그렇지만
인종차별적으로 보면
백인>=남미계(미남미인형)>흑인>아랍인도인=아시아인
이거임
ㅋㅋ 거짓말 같지?
외국 나가본 여행이라도 가보거나 사업비즈니스 하는 애들은 공감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