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3MB)정의구현이 시작된 MLB(feat.휴지통)
2019년 터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몇년간 매우 조직적으로, 전자기기까지 동원해 상대팀의 사인을 훔치는 행위를 불법행위를 저질렀지만
MLB는 솜방망치 처벌 + 휴스턴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어쩌라고 ㅋㅋ 라는 식으로 나옴
심지어 휴스턴을 내부고발한 마이크 파이어스에 대해
전 휴스턴 선수 “빌어먹을 녀석(매우 치사한 놈)”
최근 휴스턴에 몸담은 선수 “파이어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와 우승상금을 내놓으라”
라고 비아냥 거릴정도
그 결과 시범경기 때부터 사인을 훔친 휴스턴 타자들에겐 미친듯이 보복구가 쏟아짐
그리고 어제 열린 LA 다저스 VS 휴스턴의 경기
6회에 구원등판한 조 캘리
참고로 조 캘리는 출산이 임박한 아내가 있는데도 집에서 투구 연습하다가 창문 깨먹은 제구가 안되는 놈임
그 얘기는 뭐다? 조 캘리가 총대를 맨다!
두번쨰 상대 휴스턴 타자 브레그먼의 타석
바로 154km/h 짜리 위협구 꽃아주시고
표정에서부터 드디어 시작이다.... 좆됐다는걸 눈치챈 휴스턴 타자 브레그먼
볼넷으로 출루
끝난줄 알았냐 씹새야?
1루로 출루한 브레그먼에게 무한 견제 시전하면서 똥개 훈련시키는 조 캘리
4번째 상대
LA 다저스 소속이였던 다르빗슈 에게 인종차별 했던 구리엘 씹새끼
너 이새끼 딱대 하고 바로 구리엘에게도 쏟아지는 보복구
다섯번째 상대 카를로스 코레아
이 씹새끼는 사인 훔치기 하고선 자기들 욕하는 다저스의 벨린저와 내부고발자인 마이크 파이어스에게 쌍욕한 씹새끼임
바로 시작되는 보복구
처음은 겨우 피함
씹새끼 재빠른것봐 위협구 2트
보복구만 던지면 퇴장당하니 삼진으로 깔끔하게 코레아 마무리
이닝을 마치고 들어가면서 코레아에게 쌍욕을 박아주는 조 캘리 선생님
그러자 화난 휴스턴 새끼들
결국 코로나 때문에 금지시킨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고
휴스턴 코치진들과 선수들은
LA 다저스와 심판들에게 강력하게 항의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캘리좌는 나는 원래 제구가 안되는 사람인데?
하고 가볍게 무시하고
심판진들은 휴스턴 감독에게만 경고를 주며 휴스턴 새끼들을 보호해주지 않음
MLB 사무국이 솜방망이 처벌을 했지만
오히려 이것 떄문에 더 분노해서 MLB 구성원들 전체가 보복하는 중임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