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하는 개가 남자 조련사 거길 자꾸 물자 뜬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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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하는 개가 남자 조련사 거길 자꾸 물자 뜬 자막..

필사모 0 213

"공손해진 조련사님" ㅋㅋ

 

동물농장인가에서 낮에 밥 먹다가 봤는데..

볼 땐 웃기고 말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저거 여자였으면 어땠을까?

여자 가슴이나 뷰지를 물고 물려그러고 했어도

저 남자 조련사 영상처럼 다 보여줬을까.

조련사분 나이도 좀 있으시던데..

얼굴 막 흙빛으로 변하고 그랬음.

여자견주가 "야 거긴 안돼" 그러는거 자막으로 내보내고...

웃기긴 했는데...

 

아마 여자 조련사 였다면,

편집과정에서 걷어냈겠지?

 

남자로 살기 좀 조까튼 시대인듯,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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