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전국민이 참가한 공개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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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전국민이 참가한 공개처형

필사모 0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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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인도에선 비극적이고 잔인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 내용은 남자친구와 함께 버스에 탔던  당시 23세의 여대생이 성폭행 당한 뒤. 사망한 것.


주범인 무케시 씽은 당시 버스의 운전기사였고 공범 5명과 함께 여대생을 윤간했음. 그것도 모자라 여대생이 저항한다는 이유로

무려 쇠몽둥이로 여자를 구타했고. 성폭행이 끝난 뒤에 고속도로에 내던져 버리고, 여대생은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13일만에 사망하게 되어버림.

무케시 씽은 결국 경찰에 잡혀 구속됨.

인도에서는 차별받고, 위험속에 내몰린 인도 여성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 이 사건을 조사해,"인도의 딸" 이란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무케시 쌍에게 인터뷰를 시도.

 

무케시 씽은 위와 같은 인터뷰를 하였고,

무케시 씽의 발언이 너무나도 반인륜적이라 인도정부에서 방송을 금지시켜버림.

 

그러나 원본을 입수한 외신들이 무케시 씽의 인터뷰 영상을 보도하여, 결국 다큐멘터리는 인도내에서 방영되지 못했지만 인도 국민들은 외신을 통해 무케싱의 발언을 알게 됨.


분노한 시민들은 항의시위를 벌여, 결국 무케시 씽이 수감중이었던 디마푸르 교도소를 부수고 들어가 무케시 씽을 끌어내어서 무케시 씽의 옷을 벗기고 6,500M를 끌고다니며 폭행.
결국 무케시 씽은 시민들한테 쳐맞아 죽어버림.




시민들은 분노를 멈추지 않고
광장의 시계탑에 무케시 씽을 걸어놓음

 

 

 

 

아래짤은 모자이크가 되어있으나, 식사중 관람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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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무케시 씽을 꼬챙이에 꽂아서 끌고 다니며 폭행을 가한뒤 처형시켜, 광장의 탑에 그 시체를 걸어놓았다.

 

 

 

3줄요약 

성범죄 사건이 일어나고, 23세 여대생이 사망.

인도 국민을 분노해서 감옥에서 범인 끄집어냄.

찢어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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