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 파맛첵스 먹었다 필사모 0 217 2020.07.01 17:00 개붕이 한량짓중 좀 멀리있는 마트에서 파맛첵스 발견 5980원인가 하길래 하나 바로 집어왔다 집에 가서 개봉했더니 약간 단내나는 파향이 올라오더라 바로 한움큼 집어서 먹었는데 약간 단맛에 끝에 은은한 파향이 올라오는게 맛있더라 우유에도 말아서 먹어봤다 맛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한 입 넣자마자 사라졌다 우유의 고소함과 파맛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꽤 빠르게 눅눅해졌는데 우유에 파향이 첨가되어서 마실만 했다 개붕이들도 차카선생님의 민주주의를 기억하며 오늘 밤, 파맛첵스를 먹어보는게 어떨까?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