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집이 먹고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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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집이 먹고살수있다..

필사모 0 318

하.. 힘들었다.. 노래방 하는데 최근 코로나떄문에 약 두달 반동안 문을 못 열었는데

드디어 오늘부터 구청에서 개점허가가 떨어졌다..

여기 개붕이들 노래방 가는 사람들 멍청하고 미개한사람처럼 보는거 아는데 막상 그런글 보면서 빨리 이사태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막상 우리는 문을 못열면 집 나가야 할판인데 어떻게하냐.. 이제부터 다시 정상생활로 돌아갈수 있는것같다..

개붕이들 좋은하루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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