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 마트다녀오다 개쪽당했다 필사모 0 264 2020.06.20 20:20 건너편에 목줄 찬 골든 두 마리가 주인과 함께 산책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달려오더니 껴안김 근데 무게가 무게인지라 오와아아악 소리지으며 자빠짐 주인분께선 어머 괜찮으세요하면서 달려오고 하는데 애네들이 얼굴을 막 햝아서 괜..괜으엑괜찮습니윽엑 이러고 갈길감.. 왜 나한테 달려온건지 의문이다 아직도...아 내 수박바...흑흑..그것때문에 달려온걸까..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