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국에서 입는 옷 필사모 0 244 2020.06.26 17:20 날이 더워 의자에 앉아있는데도 바지에 땀이 차서직원들과 농담 하다가"너희 처럼 치마 입으면 시원하겠지?""나도 치마 입어볼까?""입으면 안놀릴꺼지?" 하는 와중에 직원 하나가 "작년에 산 안입는 치마 있는데 가져다 드릴께요~"라길래 웃어 념겼는데...얘 진짜 가져오더라. 고민고민 하다가 입었다. 개시원하다. 개추다. * 머리도 가르마펌 해서 그런지... 직원들이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