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개붕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필사모 0 291 2020.06.20 11:00 맨날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 최소 1년은 해외 못나가니까 펜싱 꼭 해보고 싶었던걸 시작해 본다. 사실 취직해볼까 했는데 코로나 때매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삶을 헛되히 보내긴 싫어서... 탱고도 요즘 모임 없고 해서 또 새로운걸 도전 해 본다 목표는 내년이나 내후년 세계여행 가서 해외에서 펜싱하는 금발 미녀랑 대련하고 꼬시는거야. 할수 있을까. 그리고 엄마... 엄마가 원하는 검사는 못 되었지만.... 그래도 결국 검사가 될수 있을꺼 같아요.. 어쨓든 검사임...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