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의외로 범죄도시에서 착했던 새끼 필사모 0 380 2020.06.22 11:56 이수파 두목 장이수 - 꽈배기 한입 배어물고 15살 학생에게 마석도 형사 대신 84,000원 음식값에 팁 11만 6천원 지불해준 새끼 - 남들은 룸싸롱에서 양주 빨고 중국집에서 가재 요리 뜯을때 사무실에서 쓸쓸히 라면 끓여먹던 새끼 - 마석도 형사한테 순순히 부랄 잡혀준 새끼 - 장첸에게 오락실에서 협박 받고 나가는 와중 부하 알뜰히 챙기던 새끼 - 독사랑 기념사진 찍고 나갈때 독사 탈모 걱정되서 대갈통 쳐 마사지 해주던 새끼 - 희로연에서 어머니를 향한 효심 하난 끝내주던 새끼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