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친구들 빡빡이(진)아저씨야 필사모 0 239 2020.06.17 17:40 안 안녕친구들 맛있게 사진 잘나왔지 이거만드는데 준비기간만 몇년걸렸어 남들보다 많이 모자랐거든 근데 이젠아냐 자영업 어렵더라고 오늘은 낮에 두시간동안 서럽게 울었어 왜냐고? 그냥 서러웠어 나이도있는데 지금처한상황을 말할사람이 1명도 없더라구 그래서 익명의 힘을빌려서 여기다 말하는거야 칭찬까지는 안바랄게 고생했다고 한두명만 댓글달아줘 기분좋아지면 글 삭제할게 읽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20살때부터 프로페시아 챙겨먹어 안그러면 나처럼 빡빡이가됄거야 Author 3 0 Lv.69 필사모 최고관리자 296,970 (1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1.30 질내사정에 대한 어느 여성들의 느낌 11.30 현직 변호사가 본 최악의 히토미 사례 11.30 로제 떡볶이는 탕후루다 11.30 또 터진 250억 폰지사기 11.30 방송으로 공개처형 당한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