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송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최측근 가문을 상징하는 옷을 어린이에게 입힘.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영상 내려달라 = 불편러

이유: 수백년전 일이고 옷가지고 꼬투리 잡는 건 너무하다

2. 직설적인 화법이 아닌, 길게 돌려 말하는 이영자의 화법 = 불편하다

이유: 주변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

3.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이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자기 옷 다려보라고 옷을 던짐.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선넘었다 = 불편러

이유: 유머랑 현실을 구분 못하나. 애초에 서로 반말하는 컨셉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4. UFC 파이터 정찬성이 강호동과 싸워서 이길 수 있냐는 질문에

뼈도 부러뜨릴 수 있다고 답변함 = 불편하다

이유: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선 넘었다. 예의 없고 사회생활 못하는 거다

*추후에 정찬성 본인 유튜브에서 얘기했는데, 방송에서 강호동 리스펙 하는 내용 다 편집했다고 함

5. 83년생 이말년에게 64년생 아나운서가 저랑 나이가 비슷하냐고 질문함 = 불편하다

이유: 게스트에게 무례하다. 일부로 먹인 거 아니냐

6. 하지만 내가 이말년 탈모 놀리는 건 = 괜찮음

7. 일본 예능 프로그램 = 국내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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