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집인 듯.

사는 곳은 네브래스카 주. 

이 집 딸의 오늘 할 일.

아버님이 따님 잘 키우셨네.

창고 정리중.

다른 날 모습들.

아무튼 장비 잘 만짐.

취미는 집안 소유의 넓은 땅에서 바이크 타기.

크게 비가 와서 일 못하고 쉬는 날.

아빠가 모는 차에 매달려 자기들 땅에서 소소하게 또 다른 취미 즐기는 중

왼쪽은 아빠

여자 들고 있는 이는 남친.

또 타는 중..

여자 설명으로는 지평선 끝에 보이는 나무 근처가 자기네 농경지의 경계란다..

물론 여기 말고도 가문 소유의 땅이 더 있댄다.

역시 땅은 넓고 볼 일이다.